태웅이를 처음 만났던 것은 4개월 될 때였습니다. 어느덧 6살이 되었습니다. 부모님은 북한에 있고 태웅이만 대한민국에 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금까지 물질과 기도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태웅이를 위해 물질과 기도로 섬겨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번에도 김민희선생님이 지정헌금을 엔케이피플선교회로 보내 주셔서 그대로 전달드렸습니다.


또한 엔케이피플선교회 근처에 중국신학생 부부(아내는 조선족, 두 자녀)가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등록금과 생활금 부족으로 어렵게 살고 있습니다. 엔케이피플선교회에서 중국신학생 가족에게 1년간 장학금을 전달 하게 됩니다. 촉매전도사님 가정과 태웅이가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일 전 업데이트됨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국에도 탈북대학생 12명을 엔케이피플 장학생으로 선발하였습니다. 6명의 멘토님들과 매월 1회의 만남을 갖고 일대일 제자양육을 하고 있습니다. 전부 대학생들로서 짧게는 몇개월, 길게는 5년이 된 장학생들도 있습니다.


친구들 중에는 처음에는 하나님을 모르다가 현재는 선교사의 꿈을 갖고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는 친구들을 보면서 현재는 멘티에서 멘토가 되는 훈련들을 받고 있는 친구들이 3명이 있습니다.


앞으로 이 친구들이 멘토로서 또 다른 탈북친구들을 제자양육 할 수 있고 신앙과 전문성을 겸비한 전문인 선교사가 되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대일 제자양육 받고 있는 김요한 친구는 탈북2세입니다. 아버지 중국인, 어머니 탈북여성 사이에서 중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북한이탈주민 지원법에 해당 되지 않기 때문에 대학입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 과정 중에 김요한 친구는 성결대학교 중문학과에 합격하였습니다. 앞으로 귀한 믿음의 사람으로 잘 준비되어서 민족을 살리는 제2의 모세와 같은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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