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 전에 만난 탈북여성이 있습니다. 그때 서로 가족이 없이 외톨이었기에 양엄마와 아들로 가족이 되었습니다. 그 양어머님이 자궁암, 유방암으로 여러차례 수술을 했습니다. 3일전에 현대아산병원에서 10시간 허리디스크 수술과 목 수술을 받았습니다. 허리디스크 수술도 여러차례 했기 때문에 통증의 고통은 말할 수 없습니다. 새벽에 병원으로부터 또 연락이 왔습니다. 피가 안으로 고여서 나오지 않기 때문에 마비가 될 수 있다고 다시 응급수술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수술도 잘 되고 병원비도 잘 해결이 되어 건강을 찾아 가고 있는 과정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그의 사랑 안에 머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엔케이피플선교회에서 파송한 세 분의 선교사님들과 함께 중보하며 동역하는 믿음의 동역자들 30명과 함께 '엔케이피플선교사데이'를 진행했습니다. 정한걸 전도사님외에 세분이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했고 말씀으로는 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학과 주임교수님이신 하충엽목사님이 '상처받은 기억들의 연대' 제하의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세 분의 선교사님 사역영상과 사역나눔을 통해 하나님이 이루신 일들을 간증했습니다. 북한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간직하고 제3국에 있는 탈북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사랑으로 헌신하며 대한민국으로 올 수 있도록 탈북구출을 도운 선교사님들의 삶의 여정은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보류 되었으나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온누리교회 여성사역팀 팀장이신 성명자권사님이 마무리기도로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선교만이 교회가 살길이고 위기의 시기에도 선교는 지속되어야 합니다.


탈북민들을 통일시대의 일군으로 준비하기 위해서 갖추어야 할 덕목 중에 하나가 글쓰기입니다. 이를 위해 탈북민 학사를 졸업한 대상으로 학술적 글쓰기 능력향상을 돕기 위해 소수의 청년들과 함께 3회를 기획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주 유익한 정보들을 배우고 익히며 앞으로 더 많은 탈북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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