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독서토론, 팀켈러 예수예수, 북한 조선으로 다시 읽다 등

2018.2.3. 남과 북의 사람들이 매주 토요일마다 모여서 독서토론모임을 합니다. "팀켈러의 예수 예수"를 읽고 많은 은혜를 나누고 토론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크리스마스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 남과 북한에 어둠을 밝히는 생명의 빛이 되어 이 땅을 덮길 기도합니다. 다음주 부터는 "북한, 조선으로 다시 읽다" 김병로 교수님이 쓰신 책을 읽고 독서토론을 나누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