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는 경제적으로 많은 사람들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작은 희망이 되고자 한소망교회와 엔케이피플선교회에서 탈북민들에게 필요한 물건들을 사서 포장 후 집으로 택배를 붙였습니다. '하나님만이 소망'인 것을 깨닫고 그의 사랑을 경험하는 시간이...

주일 예배 끝나고 다음 주일예배 찬양을 위해 찬양연습 하는 모습은 많은 감동을 줍니다. 하루속히 코로나19가 풀리고 자유롭게 예배하는 그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탈북목회자와 신학생들이 매주 모여 독서토론모임을 하는 탈북신학생들 가정과 자녀들 그리고 김의혁교수님, 한규승목사님, 허은성목사님과 함께 2박 3일 수련회를 다녀 왔습니다. 한규승목사(사랑빛교회)님의 특강과 예배 등 친교를 통해 의미있는 시간을...

코로나19는 여러 사람들에게 경제적 어려움을 주고 있습니다. 엔케이피플선교단체로 플로잉되는 선물들을 탈북민 20가정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계십니다" 아멘

코로나19 이후의 사역은 대폭 줄었습니다. 그럼에도 소수의 일대일 제자양육은 지속하고 있습니다. 본질로 돌아가 말씀 앞에서 세워지는 '예수제자'들로 세워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매 주 월요일 혹은 목요일에 신학생들과 가정들이 모여 독서토론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통일선교를 위해서 다음세대들이 준비되어야 하고 함께 동역함으로 북한과 땅끝까지의 선교를 감당할 수 있기 위해 함께 모여서 예배 드리고 독서를 통해 준비되어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