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엔케이피플 예배에 숭실대학교 기독교통일지도자학과 김의혁 교수님께서 "공동체" 주제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한' 이유는 약할 때 강함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온전하여 지기 때문이라는 말씀은 공동체 안에서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고 품을 수 있게 하는 하나님 나라의 삶의 실천으로 도전 받기에 충분한 말씀이었습니다.
예배 드림이 기쁨이 되고, 말씀 안에서 일대일로 교제 나누는 시간들이 기대하고 기다려 지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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