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엔케이피플 예배에 이교수님께서 "하나님의 은혜와 우리의 사명" 주제로 간증을 통해 은혜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추가로 2명의 장학생이 더 선발되어 25명이 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말씀의 은혜로 하나님 앞에 예배자로 세워지고 또 일대일 제자양육을 통해 "예수제자"들로 거듭 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 이외에도 매주 토요일마다 있게 되는 탈북청년들과의 축구사역, 다음주부터 하게 되는 봉재사역, 등을 통해서도 교육과 교제와 사귐을 통해서 복음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일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은혜로 덮으시고 축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