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3. 하나님의 은혜로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엔케이피플 송년 감사의 밤을 보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후원으로 함께 하는 김찬양, 김하람 남한 청년들, 그리고 일대일 제자양육을 통해 천국과 같은 공동체를 느낀 통일세대들, 북한에서부터 가족을 구출한 탈북민들 등 감사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려운 탈북구출 사역을 부모님 사역 이어서 바턴을 이어받겠다는 다음세대의 고백들, 이 사역을 위해 묵묵히 삶으로 살아오고 또한 중보와 후원으로 함께 하는 귀한 분들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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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선교와 다음세대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NK피플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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