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11월에는 김재열선교사님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요 1:14)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또한 북한에 들어가서 복음을 전한 간증과 말씀이 육신이 우리 가운데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복음을 남북청년들에게 강렬하게 전해 주셨습니다.
생명의 말씀은 영적 목마름을 가지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단비와 같습니다. 우리가 살고 또 다른 이들에게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있음을 믿습니다. 대한민국에 3만 4천여명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선포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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