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 제자양육 받고 있는 김요한 친구는 탈북2세입니다. 아버지 중국인, 어머니 탈북여성 사이에서 중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들은 북한이탈주민 지원법에 해당 되지 않기 때문에 대학입학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런 과정 중에 김요한 친구는 성결대학교 중문학과에 합격하였습니다. 앞으로 귀한 믿음의 사람으로 잘 준비되어서 민족을 살리는 제2의 모세와 같은 지도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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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선교와 다음세대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NK피플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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