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심방예배 및 전도

어제는 사랑빛교회 한규승 목사님과 함께 충청남도 공주에 있는 탈북민 박자매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함께 식사하고 교제하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여러차례의 수술과 고통가운데 몸이 많이 불편합니다. 15년간 관계를 맺고 있지만, 확실한 믿음이 없기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전하고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이제는 '믿는 쪽으로 기운다'는 고백과 '교회 성도분을 따라서 근처 교회로 가길 했다'는 고백은 그동안의 기도제목이 응답되는 것만 같았습니다.


찬송은 '나의 생명 되신 주' 말씀은 '요한복음 3장 16절'을 통해 복음을 전했습니다. 반복되는 찬양의 가사를 읊조릴 때마다 부어주시는 은혜, 천국의 소망을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깊이 느끼고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침상에서도 계속 들을 수 있도록 찬양과 설교 링크를 공유해 드렸습니다.


저녁에는 아내와 아들과 함께 인천에 사는 가정을 방문하여 생일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다음주부터 근처에 탈북민 목회자님이 개척해서 사역하는 '인천한나라은혜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기로 약속 하였습니다.


공주에 사는 박자매님도, 인천에 사는 가정도 교회에 잘 적응하게 하시고,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경험하고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 하나님 나라의 소망을 붙들고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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