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청년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고 일대일로 말씀 양육을 통해 예수님의 제자로 준비되어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청지기" 주제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 탈북2세인 김문학 형제의 간증과 박선생님 자녀인 형제님이 기도제목 나누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호주로 워홀 떠나는 정 자매님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탈북청년들이 어디를 가서든 예수님의 제자로 잘 준비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엔케이피플 기도제목
탈북청년들이 '예수제자' 일대일 양육을 통하여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이 되게 하소서.
탈북장학생들이 복음을 듣고 변화를 받아 신앙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인 선교사들로 세워지게 하소서.
대한민국에 있는 3만 4천여명의 탈북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복음으로 살아나게 하소서.
제3국에 있는 박선생님 가정을 영육간에 강건하게 하시고 속히 풀려나 대한민국으로 올 수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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