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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thy Kang

엔케이피플과 유니FC 연합사역

유니FC를 창단해서 어느덧 2년이 지났습니다. 시간될 때 함께 축구도 하고 정기적으로 후원도 하고 있습니다. 남북이 함께 축구라는 매개체를 통해 땀을 흘리고 하나의 팀이 되어 함께 함이 즐거움입니다. 함께 송년회 하면서 성숙해가는 우리 친구들이 자랑스럽게 여겨지는 한해의 마무리였습니다. 내년에도 엔케이피플과 유니FC는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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