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5. 1년간 함께 독서토론을 한 남북청년들이 모였습니다. 남한친구인 상혁친구가 아프리카를 다녀와서 함께 모여 도란도란 선물도 나누고 아프리카 이야기도 듣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는 남북청년이라고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하나가 되어 통일세대를 살아가는 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이들을 통해서 함께 하게 될 하나님의 일들에 대해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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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선교와 다음세대 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NK피플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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