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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북 청년들의 연합예배

Timothy Kang



한소망교회는 남과 북의 성도님들이 함께 예배를 드립니다. 외부인들도 종종 찾아와 예배를 드리게 되는데 마마세이 청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식사교제와 볼링교제로 함께 작은 복음통일을 이루는 시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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